다니엘 헤니, 로맨틱 영화 제작?…"노상현 위한 역 있어" (배우반상회)

다니엘 헤니가 로맨틱 영화 대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글로벌 OTT측과의 미팅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노상현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노상현은 다니엘 헤니에 이어 ‘성난 사람들(비프)’과 ‘엄브렐러 아카데미’ 등에 출연한 할리우스 스타 저스틴 민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슬 기자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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