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김예원 "유난히 눈물도 웃음도 많았던 시즌…더없이 행복했다"

배우 김예원이 티빙 '환승연애3'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예원은 19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유난히 눈물도 웃음도 많았던 '환승연애3', 세 번의 시즌을 거듭해 온 우리 환연 가족들과 함께하는 과몰입의 순간들은 늘 그랬듯 더없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장아름 기자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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