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MV 주인공’ 위지원, 스크린 데뷔...‘벗어날 탈 脫’ 신비로운 미술 작가 役

영화 ‘벗어날 탈 脫’을 통해 장편 데뷔 신고식를 치르는 배우 위지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5년 뮤지컬 [별의 비밀]로 데뷔한 위지원은 독특한 분위기와 신비로운 이미지로 [싱글즈], [얼루어 코리아], [엘르], [W Korea] 등의 많은 매거진에서 모델로 활약해 왔다. 위지원은 ‘벗어날 탈 脫’에서 전시를 앞두고 새로운 영감을 찾는 작가 ‘지우’이자 ‘영목’ 앞에 나타난 미스테리한 이미지의 인물로 등장한다. 임가을 기자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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