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이정하 청춘 케미·90년대 가요·Y2K…관전 포인트 셋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할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들을 5일 공개했다. ‘빅토리’의 관람 포인트는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을 비롯해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까지.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완성한 밀레니엄 걸즈의 찐친 케미다.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수) 개봉한다. 김보영 기자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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