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 스위스 프렌즈 됐다...현지인처럼 라이프 스타일 체험

배우 노상현이 2024-2025년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가 돼 현지인처럼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며 화보같은 스위스사진을 통해 스위스 매력을 알린다. 스위스정부관광청 김지인 소장은 “노상현 배우의 국제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스위스의 도시와 자연이 품은 다채로운 이미지를 닮아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성란 기자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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