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 한집 생활…'대도시의 사랑법', 동거 케미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한 집 생활을 시작한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으로 찐친 케미를 드러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김고은과 노상현 캐릭터의 앙상블과 스토리를 예고했다. 영화는 오는 10월 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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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한 집 생활을 시작한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으로 찐친 케미를 드러낸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김고은과 노상현 캐릭터의 앙상블과 스토리를 예고했다. 영화는 오는 10월 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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