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X노상현,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이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현지 시각 기준 9월 13일(금) 첫 공식 행사에서 '대도시의 사랑법'의 주역인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은 월드 프리미어 공개에 앞서 레드카펫에 올라 글로벌 관객들을 만난다. 최윤나 기자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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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이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현지 시각 기준 9월 13일(금) 첫 공식 행사에서 '대도시의 사랑법'의 주역인 김고은, 노상현, 이언희 감독은 월드 프리미어 공개에 앞서 레드카펫에 올라 글로벌 관객들을 만난다. 최윤나 기자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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