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SNS 사칭 피해 "법적조치 취할 것"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다니엘 헤니 배우와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김소연 기자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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