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첫 등장부터 간담 서늘…강렬한 연기 변신 ('커튼콜')

‘커튼콜’ 노상현이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1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인물 리문성(노상현 분)이 첫 등장만으로도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몸 곳곳에 피가 묻은 채 살벌한 눈빛을 띠는 리문성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한 존재감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현 기자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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