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관객 만남…10월 1일 개봉일→주말 무대인사 확정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개봉일과 개천절,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김유진 기자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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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개봉일과 개천절,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김유진 기자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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