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넷플릭스 '비프' 호평 이끌어냈다
배우 저스틴 민이 '성난 사람들(비프)'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저스틴 민은 극 중 대니(스티븐 연)가 어린 시절 교제했던 베로니카(알리사 지희 킴)의 남편 에드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스틴 민은 애드윈을 통해 스티븐 연이 자신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어두운 불안을 깨닫게 되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어주며,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던지고자 했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했다. 박정선 기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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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저스틴 민이 '성난 사람들(비프)'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저스틴 민은 극 중 대니(스티븐 연)가 어린 시절 교제했던 베로니카(알리사 지희 킴)의 남편 에드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스틴 민은 애드윈을 통해 스티븐 연이 자신의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어두운 불안을 깨닫게 되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어주며,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던지고자 했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했다. 박정선 기자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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