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스틸러’ 종영소감 “정의감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이주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주우는 “민우를 연기하면서 정의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어떻게 하면 지켜낼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과 작가님, 수많은 소중한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고의 케미를 느끼게 해준 배우분들과 우리 팀 카르마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김명미 기자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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