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족"…이주우, 울분 터트리는 주원 위로 ('스틸러')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1화에서는 슬픔에 잠식된 황대명(주원 분)을 위로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는 최민우(이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우의 붉어진 눈시울은 시청자들에게 먹먹한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이주우의 애틋한 눈빛과 진정성 넘치는 열연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차혜영 기자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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