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리, 첫 오리지널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6일 공개

헤븐리가 첫 오리지널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를 공개한다.  6일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모태솔로 도하가 세 남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남친 찾기 로맨틱 코미디로, 첫사랑의 설렘부터 질투, 성장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담았다. 극 중 도하 역은 빅톤 출신 수빈이 맡았다.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황규준 기자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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