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높여요’ 30주년, 역대 DJ가 한자리에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대표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가 3일 30주년을 맞이했다. 오후 2시, 여의도 KBS 라디오 스튜디오 콩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재 DJ인 효정, 1995년 첫 방송을 함께한 1대 DJ 이본을 비롯해 최강희, 나르샤, 김예원, 강한나, 헤이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봉석 기자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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