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김예원, 주지훈 향한 짝사랑 폭발

배우 김예원이 주지훈을 향한 오랜 짝사랑을 드러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극본 임예진,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5일 차지혜로 분한 김예원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랜 짝사랑 상대 석지원(주지훈 분)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샛별 기자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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