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변신, 노상현 발견…'대도시의 사랑법' 韓영화 예매율 1위

김고은·노상현 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개봉 5일 전 동시기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작품이다. 노규민 기자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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