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2’ 노상현, 금새록 향한 애틋한 마음…“보고 싶었어” 입맞춤 엔딩

지난 13일 공개된 '사운드트랙 #2' 3, 4화에서는 전연인 도현서(금새록 분)와 케이(손정혁 분) 사이를 질투하던 지수호(노상현 분)가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노상현은 이별 후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현서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은 지수호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아 기자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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