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보통의' 김예원 "매 회 심장 뛴 공연" 막공 소감
배우 김예원이 또 한 편의 따뜻한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쌓았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김예원은 11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예원은 "이토록 보통의'는 유난히도 매회 심장이 뛰는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제이는 관객분들 마음속에만 존재할 텐데요, 별을 보던 제이와 은기를 부디 오래오래 예쁘게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조연경 기자 (2023.11.10)
기사보기
배우 김예원이 또 한 편의 따뜻한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쌓았다. 뮤지컬 '이토록 보통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김예원은 11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예원은 "이토록 보통의'는 유난히도 매회 심장이 뛰는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제이는 관객분들 마음속에만 존재할 텐데요, 별을 보던 제이와 은기를 부디 오래오래 예쁘게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조연경 기자 (2023.11.10)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