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후보작과 공식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인남자연기상: 문우진(검은 수녀들), 노상현(대도시의 사랑법), 최현진(여름이 지나가면), 강승호(장손), 장성범(해야 할 일) 정에스더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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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후보작과 공식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인남자연기상: 문우진(검은 수녀들), 노상현(대도시의 사랑법), 최현진(여름이 지나가면), 강승호(장손), 장성범(해야 할 일) 정에스더 기자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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