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제작진이 말아주는 ‘빅토리’..8월14일 모두를 응원한다

‘써니’ 제작진이 말아주는 나인틴나인의 싱그러움이 스크린에 공개된다. 5일 마인드마크는 ‘빅토리’(감독 박범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빅토리’는 1999년 거제상고를 배경으로 오직 열정 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써니’의 안나푸르나필름이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형화 기자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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