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민, "제가 선택한 삶과 저라는 사람이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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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저스틴 민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만났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배우, 저스틴 민은 <애프터 양>,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비프)>에 출연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저스틴 민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현욱, 최한나 에디터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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