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관광청, '스위스 프렌즈 배우 노상현' 유럽 융프라우요흐 최정상에 서다

스위스 프렌즈로 임명된 배우 노상현이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에 올랐다. 융프라우 지역에서 자연과 문화를 두루 체험한 노상현은 ‘스위스가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하나하나 발견해 나가는 게 참 재미있었다.’고 이번 여행의 소회를 밝혔다. 정기환 기자 (2024.07.29)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