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노상현의 모든 것 새로워 보일 것”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노상현이 세상과 거리를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을 예고한다. 연출을 맡은 이언희 감독이 “생각 이상으로 흥수를 살아있는 인물처럼 완성해 주었다. 노상현의 모든 것이 새로워 보일 것”이라고 언급해 색다른 면모를 선보일 노상현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윤나 기자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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