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수빈, 배우 전향 후 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배우 수빈 팬미팅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수빈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 티켓팅이 지난 8월 14일 오후 6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오픈된 가운데 2회차 모두 초고속 전석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수빈의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민지 기자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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