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수빈, 배우 전향 후 첫 단독 팬미팅

빅톤(VICTON) 멤버 출신 배우 수빈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수빈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각각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을 열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수빈의 The 1st 팬미팅 ‘체리랑 숩이랑’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에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강보라 기자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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