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벽준, '내 남자의 스마트폰' 주연 발탁…구구단 출신 김나영과 호흡[공식]

배우 서벽준이 숏폼 드라마 ‘내 남자의 스마트폰'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숏폼 드라마 ‘내 남자의 스마트폰’(제작 케이에스앤픽, 대표 양규석)은 커플 유튜브를 운영하는 지유(김나영)가 남자친구 수호(서벽준)의 스마트폰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다. 서벽준은 극 중 지유의 남자친구 수호 역으로 분해 아이돌 그룹 구구단 출신의 여자 주인공인 배우 김나영과 커플로 호흡한다. 박수정 기자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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