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박세완, '밀레니엄 걸즈' 응원이 가슴 벅찬 이유(빅토리)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응원의 에너지를 전하며 호평을 자아내고 있는 영화 '빅토리'가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밀레니엄 걸즈의 응원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다른 누군가를 응원하면서 자신 또한 응원을 얻게 된다는 밀레니엄 걸즈의 이야기는 관객들의 마음에 진정한 ‘응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개봉 3주 차에도 꾸준한 '빅토리'의 입소문 흥행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하수정 기자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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