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혜리 절친 밀레니엄걸즈, 10kg 살 찌우고 각기춤까지

'빅토리' 밀레니엄 걸즈의 출구 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TMI가 공개됐다. 밀레니엄 걸즈의 매니저이자, 잠재력 만렙의 종말론자 소희 역은 최지수가 맡았다. 이미 오디션 때부터 완벽한 소희로 등장한 최지수는 자타가 공인한 오디션 1등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캐릭터에 착붙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효주 기자 (2024.08.22)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