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버드’ 이명로 “첫 스크린 데뷔 꿈 같아”
신예 이명로가 ‘썬더버드’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이명로는 극 중 돈이 든 자동차를 잃어버린 자 태민 역을 맡는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며 동물적인 태민 캐릭터를 완성한 이명로는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명로는 첫 스크린 데뷔에 감격하며 “꿈 같고 한없이 기쁘다. 부끄럽지만 자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다은 기자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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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명로가 ‘썬더버드’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이명로는 극 중 돈이 든 자동차를 잃어버린 자 태민 역을 맡는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며 동물적인 태민 캐릭터를 완성한 이명로는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명로는 첫 스크린 데뷔에 감격하며 “꿈 같고 한없이 기쁘다. 부끄럽지만 자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다은 기자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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