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이 예능 새싹으로 거듭났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 속 노상현은 놀라운 예능감으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게임을 할 때마다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낸 노상현은 카메라를 등지면서까지 딱지치기에 열중하는가 하면, 빵빵 터지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현 기자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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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이 예능 새싹으로 거듭났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 속 노상현은 놀라운 예능감으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게임을 할 때마다 불타는 승부욕을 드러낸 노상현은 카메라를 등지면서까지 딱지치기에 열중하는가 하면, 빵빵 터지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현 기자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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