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노상현, 완연한 가을 남자


배우 노상현이 완연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속 노상현은 계절을 머금은 듯 감각적인 컬러감의 아우터들을 다채롭게 매치하여 클래식하고 댄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노상현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감성으로 캐주얼 무드부터 시크한 이미지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선우 기자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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