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키플레이어 노상현, 초콜릿 복근→송곳 눈빛까지

‘커튼콜’ 노상현이 고두심의 진짜 손자로 본격 등장한다. 진짜 손자 리문성의 등장은 ‘커튼콜’의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키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는 리문성 역을 맡은 배우 노상현에 대한 연기 기대감으로도 번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커튼콜’의 키플레이어답게 강렬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김명미 기자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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