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노상현 "'연매살' 벌써 마지막회..응원 감사" 종영소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배우 노상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노상현은 “저희 드라마를 즐겨주시고 끝까지 상욱과 제인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 속에서 따듯하게 촬영했고, 덕분에 굉장히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박소영 기자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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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배우 노상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노상현은 “저희 드라마를 즐겨주시고 끝까지 상욱과 제인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 속에서 따듯하게 촬영했고, 덕분에 굉장히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박소영 기자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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