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이주우X조한철, 엘리트 경찰의 ‘끈끈’ 팀 플레이 예고

배우 이주우, 조한철이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끈끈한 팀 플레이를 뽐낸다. 문화재 환수에 힘쓸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의 핵심 이주우(최민우 역), 조한철(장태인 역)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 예열에 나섰다.먼저 경찰대학을 특급 성적으로 졸업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 최민우로 변신한 이주우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수연 기자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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