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 이혜리와 치어리더된다..영화 '빅토리' 소희役 확정 [공식]

최지수가 영화 ‘빅토리’로 스크린을 찾는다. 최지수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의 팀원 소희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이혜리, 박세완과 함께 열정과 패기로 뭉친 ‘밀레니엄 걸즈’ 팀을 완성해 내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찬란했던 고교 시절의 추억을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하수정 기자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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