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카메라 밖에서도 열정 가득 대본 집중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누리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유정민 기자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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