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노상현X최대훈 상봉 투 샷...상극 우애美

‘커튼콜’ 최대훈과 노상현의 상봉 투 샷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을 위한 비밀 연극의 전모가 드러나는 가운데 박세규(최대훈 분)도 진짜 사촌 동생 리문성(노상현 분)의 정체를 알게 된다. 리문성은 웃음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수나 기자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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