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자금순(고두심 분)의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활약 중인 노상현이 다채로운 연기 변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일렁거리는 노상현의 눈빛에서는 복잡다단하게 요동치는 리문성의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차혜영 기자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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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자금순(고두심 분)의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활약 중인 노상현이 다채로운 연기 변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일렁거리는 노상현의 눈빛에서는 복잡다단하게 요동치는 리문성의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차혜영 기자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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