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연매살+커튼콜’ 노상현 “각 캐릭터서 얻은 즐거움 달라”[스타화보]


노상현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상현은 화이트, 아이보리, 뉴트럴 톤의 다양한 의상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상현은 “각각의 캐릭터로부터 얻은 즐거움이 너무 달랐어요"라며 지나온 작품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수인 기자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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