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과 배누리가 스페셜 평가단으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현장을 찾은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과 배누리는 메뉴 평가에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배누리는 극 중 먹방 장면이 많아 먹방은 자신한다며 메뉴 평가에 귀여운 열의를 보였다. 박재환 기자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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