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전도연 과거 서사 그렸다…정경호와 첫 만남 '눈길' (일타 스캔들)

'일타 스캔들' 배우 이연이 전도연과 높은 싱크로율로 이목을 모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tvN ‘일타 스캔들’ 2회에서는 전직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의 남행선(전도연 분)이 찬란했던 커리어를 포기하고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연은 극 중 인생의 변환점에 서야만 했던 남행선의 어린 시절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최희재 기자 (2023.01.06)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