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방과 후 전쟁활동' 이연, 상처받지 않는 10대

<일타 스캔들> <약한영웅 Class 1> <소년심판> 등 그간 이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에너지를 표출하는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하지만 <방과 후 전쟁활동> 속 노애설은 전작들과 달리 늘 주눅들어 있고 행동도 느리다. 이연은 주변 지인들 또한 여태 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했다 밝히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실탄을 장착해간 과정을 들려주었다. 정재현 기자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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