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개봉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연기 변신 주목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언희 감독)'이 개봉일을 10월 1일로 확정 지은 가운데, 노상현의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캐릭터 계보로 이목을 모은다. 흥수를 연기한 노상현은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오가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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