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X노상현 케미 완벽"...'대도시의 사랑법' 토론토영화제 호평 일색 [공식]

매력 넘치는 대세 배우 김고은과 주목받는 뉴페이스 노상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이후 호평 세례 받으며 뜨거운 열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레드카펫에서는 배우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공식 상영 중에는 관객들의 웃음과 감탄이 이어졌다. 연휘선 기자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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