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고두심, 노상현 극적 상봉..핏줄 알아볼까


‘커튼콜’ 고두심과 노상현이 드디어 상봉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극본 조성걸) 10회에서는 자금순(고두심 분)과 북에서 온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 분)의 극적 상봉이 그려진다. 세월과 분단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의 극적인 재회가 어떠한 결과를 몰고 올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박아름 기자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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