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인터뷰] ‘데뷔 10주년’ 이주우,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데뷔 10주년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여전히 뮤직비디오 찍었을 때 그대로인데 ‘여기까지 왔구나’ 싶죠.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배우 이주우가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이주우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틸러’에서 첫 주연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엘리트 경찰 최민우 역을 맡아 주원, 조한철 등 선배 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로사 기자 (2023.07.09)
기사보기
“데뷔 10주년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여전히 뮤직비디오 찍었을 때 그대로인데 ‘여기까지 왔구나’ 싶죠.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에요.” 배우 이주우가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이 같이 말했다. 이주우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틸러’에서 첫 주연을 맡아 활약하기도 했다. 당시 엘리트 경찰 최민우 역을 맡아 주원, 조한철 등 선배 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로사 기자 (2023.07.09)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