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사기' 이연 "첫 16부작 드라마, 함께할 수 있어 감사" 종영 소감

'이로운 사기'가 16화 피소드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극 중 베테랑 해커 정다정 역으로 활약한 이연이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연은 "저의 첫 16부작 드라마를 이로운 사기 팀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느 시절에 멈춰버릴 수밖에 없었던 다정이의 시간이 앞으로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무탈하면서도 평범하고, 이롭게 흘러가길 바랍니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강다윤 기자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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