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 홍보대사에 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는 배우 다니엘 헤니를 회사 골프 클럽 홍보대사(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세계 골프용품 시장을 이끌어가는 테일러메이드 클럽의 앰배서더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골프의 기준을 높이는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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