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노상현 “다양한 모습 보여줄 수 있어 값진 경험”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16화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극 중 자금순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출연한 배우 노상현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노상현은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상현은 극 중 거친 삶을 살아온 리문성 역으로 활약,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박아름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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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16화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극 중 자금순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출연한 배우 노상현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노상현은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상현은 극 중 거친 삶을 살아온 리문성 역으로 활약,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박아름 기자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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